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구·경북지역 45개 한약재 제조업소에 대한 정기감시를 벌여 제조나 품질관리 기준을 어긴
20개 제조업소를 적발해
제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습니다.
위반내용은
완제품에 대한 시험 성적서가 없는 등
품질관리 미실시가 17개,
제조관리 기록서 허위작성이 2개,
시설기구가 없는 경우가 1개 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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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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