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자선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반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교사와 직장인들로 구성된
'한울림 관악합주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연주회 입장료 대신 성금을 걷어서
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으로 기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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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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