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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구,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지역 5개 자치단체가
하늘길과 뱃길을 여는데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하는 등 상생 발전 모색에
나섰습니다.
여] 영남권 단체장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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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부산에서 모였던
영남권 자치단체장들이 오늘 대구에서
두 번째 회의를 가졌습니다.
내륙도시와 비수도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늘길과 뱃길을 열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낙동강 홍수 피해 복구액 4~5년 치만 모으면
운하 건설 비용 마련 가능"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동남권 신공항 지방균형발전 측면에서
추진실체 구체화해서 속도를 내야 한다"
영남권 자치단체장들은 낙동강 운하와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와 중앙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수도권 규제 완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축제와 대형 이벤트 유치 등 지역 현안에
서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영남권 5개 자치단체 모임은
새정부의 광역경제권 구상과 맞물려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U]
"영남권 5개 자치단체 시장과 도지사들은
앞으로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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