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기록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안용복 장군 기념관을 만들어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울릉군 북면일대 5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1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독도 문학관과 청소년 수련관 등을 갖춘
'안용복 장군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고
독도와 관련된 인물들을 알리기 위해
'안용복 바다학교'도 설립합니다.
안용복 장군은 조선시대인 17세기 말
부산에서 태어난 어부로 두 차례나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으로부터 울릉도·독도에 대한
영유권과 어업권에 대한 확약을 받아내는 등
독도 수호에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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