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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름값이 연일 폭등하면서
국내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고유가시대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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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여고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 하교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잘 닦여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등하교나 출근길에 나서는 학생과 시민들은
체력도 다지며 경제적 비용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INT▶ 유채린 -상주여고-
국제 기름값이 배럴당 133달러를 넘어서고
국내 휘발유와 경유도 리터당 2천원시대를
예고하면서 온 나라가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자전거 보유대수 8만 5천대로
가구마다 2대 이상을 보유한 상주시는
그나마 고유가에도 느긋합니다.
상주시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면서
상주시민은 자전거 타기가 일상화돼 있습니다.
◀INT▶ 박윤석 담당 -상주시-
상주시는 자전거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전의
대안이라는 인식아래 낙동강 투어로드를
조성하는 등 자전거를 통한 웰빙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정백 상주시장
(클로징)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는 고유가시대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고유가 극복의
첨병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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