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입점 예정인 현대백화점이
지역 경제 살리기의 하나로
'중소기업 상담회'를 엽니다.
현대홈쇼핑 주관으로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상담회에는 지역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현대측에서는 백화점과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구매 담당자 20여 명이 상담에 나서
지역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