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거듭난
대한민국 그린 에너지 엑스포가
오늘부터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독일과 중국, 미국 등
해외업체 80곳을 비롯해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기업 190여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태양전지 생산 세계 1위 업체인
일본의 샤프와 2위 업체인 독일의 큐 셀은
3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들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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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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