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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그동안 잦은 시장 교체 탓에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세우지 못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영천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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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경제자유구역이 된 곳은
영천시 금호읍 일대와 중앙동, 화산면 일원
약 7제곱킬로미터.
영천은 이 곳을 첨단부품소재 산업지구와
하이테크 파크지구로 나눠
부품소재 산업 단지와 지능형 자동차부품
단지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S/U)영천시는 이 경제자유구역에
산업단지는 물론 R&D센터와 기업지원센터를
갖추고 국내 첨단산업은 물론 외국기업까지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2020년까지 2단계 사업이 끝나면
7조에서 1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만여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내면서
경제자유구역이 명실상부한 영천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성기수 영천시 혁신분권단장
(그동안 계기가 없었는데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발전 동력을 찾았다--)
그동안 잇따른 불법선거로
시장이 자주 바뀌면서 사기가 떨어져 있던
영천시민들도 경제자유구역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INT▶ 윤영한/영천시 야사동
(앞으로 우리 영천시가 산업이 중심이 될 것)
◀INT▶ 이경희/영천시 도남동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더 잘 살 거로 기대)
침체에 빠져 있던 영천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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