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감사를 벌이고 있는 대구교육청은
당초 이 달 9일까지 감사를 마무리하려다가
16일까지 연장하더니,또 다시 감사기간을
연장을 했는데, 그 이유가
감사대상인 교사가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지 뭡니까?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것도
징계 사윤데 왜 징계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구시교육청 조호식 기획관리국장은,
"하이고~ 그게 어디 그렇습니까? 잘하는 놈,
못하는 놈, 다 아울러서 둥글게 끌고 가야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이러면서
교육 정상화가 더 시급하다는 반응 보였어요.
네~ 일만 터지면
적극적으로 수습하기 보다는 덮으려고만 하니, 대구 교육계에 위계는 물론
개선의 의지가 티끌만큼이라도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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