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산불이 예년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경북도내에서는
모두 44건의 산불이 나
17ha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62건, 63ha와 비교해 줄어든 것이고
지난 2004년 같은 기간 104건의 산불로
403ha의 피해가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건수는 절반 정도, 피해면적은
20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이 줄어든 것은
초대형 헬리콥터 6대를 비상대기시키는 등
항공진화 능력이 높아진데다 도민들의
산불예방 의식이 높아진 덕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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