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23일부터 대구에서 열릴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앞두고
도심에서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중구청은 오는 25일까지
중구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동성로 한일극장과 대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와
장시간 정차하는 택시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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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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