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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반인 스포츠 손상 급증

이규설 기자 입력 2008-05-19 14:26:25 조회수 1

◀ANC▶
요즘 등산이나 마라톤 같은 운동
즐기면서 건강 챙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지만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요즘 운동을 하다 발목이나 무릎을 다쳐 병원 신세를 지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등산 마니아 최해철 씨...

최근 등산만 다녀오면 걷기가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았더니,
무릎 연골판 손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무리하게 등산을 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INT▶최해철/ 등산 마니아
"운제산에서 토함산까지, 내연산 6봉 종주 등
하루에 9-12시간씩 걸었어요!"

무릎 연골 손상은 마라톤 동호인들에게도
쉽게 나타납니다.

◀INT▶ 이지훈 과장/
세명기독병원 재활의학과
"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갑작스런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무리가 되면서 반월상 연골판 파손같은
스포츠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스포츠 손상이 주로
운동 선수들에게 나타났지만 요즘은
일반인들에도 흔한 병이 됐습니다.

c.g)축구나 농구는 '발목 인대손상'이나 ,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이 많고
테니스와 골프의 경우 일명 '테니스 엘보'로 불리는 상완골손상과 어께 힘줄파열이
많습니다."

스탠덥)통증이 참을만 하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건 금물입니다.
운동후 통증이 있을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야
더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스포츠 손상을 막으려면
힘에 부친다 싶을 때 운동을 그만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 손*발목 돌리기,무릎 굽히기 등
10분이상의 준비운동을 통해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부상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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