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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고병원성 AI 판정

한기민 기자 입력 2008-05-18 11:35:31 조회수 1

최근 닭이 집단폐사한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의
대규모 양계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조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14일 이 농장의 닭과
오리 2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한 경주시는 주변 3킬로미터 이내 농장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지난달 21일 이 농장의 오리알을 부화한
포항시 신광면의 한 농장에서도 혈액검사 결과
양성이 나옴에 따라 정밀검사가 진행중이고,
지난 2일 병아리를 구입한 구룡포의 한 농장은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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