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마라톤 코스 재논의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5-17 19:10:11 조회수 3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마라톤 코스가
재논의 됩니다.

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마라톤 코스를 미리 달려본 2008 대구마라톤대회
평가 보고회에서 오르막 내리막 코스가
반복되고 코스 마지막 부분의 심한 경사로
선수들의 저조한 기록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코스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육상연맹 관계자 등과
다음달 초 5개 가량의 예비코스를 선정해
정밀 분석한 뒤 이달말 까지
새로운 마라톤 코스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과 대구 시가지가
60미터 가량 해발차이가 남에 따라
마라톤 첫 출발지와 도착지를 대구스타디움이
아닌 제3의 장소로 잡는 코스 선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