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진 백암온천은 10년 전만 해도 전국적인
명성을 누렸지만 요즘은 관광객이 줄어
갈수록 침체되고 있습니다.
문을 닫거나 경영난을 호소하는
업소가 늘고 있어 새로운 활로 모색이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여년전만 해도 온천 이용객과 관광 버스로
넘쳐나던 울진 백암 온천.
하지만 도시 주변에 온천과 물놀이 시설 개발이
잇따르면서 갈수록 찾는 이가 줄고 있습니다.
S/U)농협에서 운영하던 이 온천도 경영난을
겪으면서 3년전부터 문을 닫은 상탭니다.
리모델링에 나선 업소도 있지만 대부분
경영난으로 개점 휴업 상태나 마찬가집니다.
CG)지난해 백암온천 관광객은 46만명으로 매년 30-40%씩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황지성 회장 -백암온천 협회-
사정이 악화되자
울진군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온천과 접목한 레져 시설 확충과 함께 스포츠 전지 훈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또 백암산 등산로와 신선계곡 트레킹 코스
개발도 온천 관광과 접목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 권재목 -울진군 도시경제과-
한때 전국 제일의 휴양지로 명성을 날렸던 백암 온천, 변화된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 땝니다.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