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시장이 기형적으로 커지면서
누구나 열심히 공부를 하면
좋은 대학에 가고 출세할 수 있다는 얘기는
이제 점점 옛 말이 돼 버리고
학생들의 성적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성적이 달라지는 현상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요.
대구 지산중학교 김종영 교감
"제가 교직에 몸 담은 지 30년 정도 됐는데,
학교 주변에 좋은 아파트가 많을 수록
학교 성적이 좋고, 그 가운데서도
평수 넓은 아파트에 사는 학생일수록
공부를 잘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이젠 성적까지 부와 깊은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설명했어요.
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적은 아파트 평수와 비례하나 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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