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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건설되는 방폐장의
동굴 처분장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부의 인.허가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한수원은 조만간 본격적인 저장시설 공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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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의 방폐장 건설 현장.
높이 6.5미터, 폭 7.2미터의 터널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상을 통해 배로 수송된 방폐물이
특수차량을 통해 지하 처분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됩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가진 뒤
그동안 터 정지 공사가 진행된 가운데
처음으로 동굴 일부가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S/u)이 터널은 지하 160미터 깊이까지
내려가 저장고와 연결될 예정입니다.
방폐장 건설사무소는 현재 터 정지와
터널 입구 공사를 끝낸 가운데
정부의 인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권태석 토목부장
- 한수원 방폐장 건설처-
한수원은 지난해 1월 정부에 건설,운영허가
심사를 신청하고 올 초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허가가 5개월 가량 늦어지고
있습니다.
방폐장의 안전성 심사에 시간이 걸리고
새정부 들어 조직개편으로 해당부처가
과학기술부에서 교육과학부로 바뀌면서
허가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다음달 정부의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종합 공정률이 26%로 계획보다
다소 늦기는 하지만 2010년 초 준공 일자를
가능한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말 포화상태에 이르는
울진원전의 방폐물 1000드럼이
내년 1월에 우선 완공되는 지상지원시설
4개 동에 옮겨져 보관될 예정입니다.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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