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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현 정부의 정책이
지방을 홀대한다는 우려와 지적이 높은 가운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가
오늘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여] 오늘 회의에 참가한 전국 각지의 대표들은
정부의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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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
회의가 열린 회의장은
정부의 수도권 중심 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찼습니다.
◀INT▶ 이두영 위원장/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지방과 수도권 정책은 없고 규제완화만 있다)
◀INT▶ 조진형 공동의장/
지방분권국민운동
(이명박정부는 수도권 정부이다-)
오락가락하는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INT▶ 신정훈 나주시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의장
(아무런 토론없이 재검토 되는 것은 말도 안돼)
이에 따라 지방분권과 관련된 전국 각지
70여 개 단체가 함께 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는
새 정부에 제시할 5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습니다.
CG-5가지는 지방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밝히는 지방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과,
지방의 성장동력을 마련한 뒤 수도권규제를
완화할 것,
혁신도시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과
광역경제권정책을 지역주도방식으로
추진할 것, 그리고 반지방인사의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임명 철회입니다.-CG
전국회의는 새정부가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적극 받아들일 것을 강력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S/U)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는 앞으로 다양한 토론과 캠페인들을
벌여나가는 등 수도권 규제 완화를 막아내고
지방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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