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아 화랑가에는
기획전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투명한 재질에 색을 입혀
색과 빛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장승택 展이 갤러리 분도에서 열리고 있고
대구구상작가회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내건 단체전을 열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 여류작가 초대전과 같은
외국 작가들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회와
작가 2주기를 맞아 손성완 유작전이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는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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