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는 오늘
대구 동성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태풍과 지진 피해를 당한 미얀마와 중국
현지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였습니다.
외국인노동상담소는 오늘부터 열흘 동안
시민들을 상대로 모금 운동을 벌인 뒤,
피해현장에 성금과 구호품 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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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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