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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북 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접수가
오늘 마감됐습니다.
모두 11개 지역에서 신청을 해서
경쟁률이 11대 1입니다.
여] 11개 신청지역은 저마다
자기 지역이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다음달 8일이면 새로운 도청 이전지가
결정이 납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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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도청 이전 유치위원회에는
막판 유치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후보지는 단체장과 지역출신 도의원들이 직접 도청을 찾아 자기 지역이 적지임을
강조하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INT▶ 김영석 영천시장
(11만 시민들의 염원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INT▶ 이정백 상주시장
(경북의 뿌리인 상주에 오도록 하기 위해-)
오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신청지역은
모두 12개 시·군 11개 지역.
CG--공동신청을 한 안동·예천과
영주시와 의성군 등 경북 북부지역은
국토균형개발이라는 공통된 명분 아래
환경성과 저렴한 땅값 등을 내세우며 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 영천 등 경북 동남권 후보지들은
항만과 가까운 접근성과 성장 가능성,
대구,경북의 동반성장 등을 내세우며
동남권 지역 유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칠곡군과 군위군 등 대구와 인접한 후보지들은
이미 상하수도 등 도시 기반이 조성돼 있고
지리적으로 경상북도의 중심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구미와 김천, 상주 등 중서부권 후보지들은
KTX와 경부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우수한 접근성과 공단과 혁신도시 등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CG
이제 이 11개 후보지 가운데 어떤 지역에
도청이 옮겨갈 지, 다음달 8일이면
판가름이 납니다.
MBC NEWS 이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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