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1월 14일 달성군 논공읍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47살 김모 여인을
자신의 화물차로 납치한 뒤
두 달 가까이 경남 일대를 끌고 다니며
고물 수집을 시키고 성폭행한 혐의로
48살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여인은
같은 정신지체 장애인인 남편이
두 달 가까이 수소문한 끝에
고령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돼
감금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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