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인 풍력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전국 처음으로
포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문을 연 포스텍 풍력 특성화 대학원은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코건설, 유니슨 등
기업들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연해 지난해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면서 설립이 추진됐습니다.
풍력대학원은 유체유동 연구실과
시스템 설계연구실 등 4개의 전문연구실을
갖추고 오는 2012년까지 정부에서
22억5천만원, 포스텍과 경상북도 등으로부터
62억원의 현금과 현물을 출자받아
매년 석.박사 20명을 배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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