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춘계 한국전자전이 내일 개막합니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내일 오전
엑스코에서
윤종용 회장과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춘계 한국전자전 개막식을 갖고,
나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는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전자제품,
모바일 부품 소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전자 제품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2008 모바일 산업 비즈니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와
신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