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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연산 돌멍게 인기

김형일 기자 입력 2008-05-12 14:22:59 조회수 1

◀ANC▶
울진에서는 요즘 자연산 돌멍게 수확이
한창입니다.

맛과 향이 뛰어나 양식 멍게보다 2배나
높은 가격인데도 수요가 많아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녀가 바다밑에서 방금 캐낸 멍게가 한바구니 가득 담겨져 배위로 올려집니다.

검붉은 빚깔을 띠고, 둥근 모양을 한 자연산
돌멍게입니다.

길죽하고 엷은 분홍빛의 양식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양에 맛과 향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하단 자막) 이정관 -울진군 기성리-
"자연산이 양식보다 살이 좀 야물고, 향기도
많이 나고 굉장히 답니다."

수심 10여미터의 바다속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캐내야 하고, 수질도 좋아야 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자연산 멍게 산지가 흔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킬로그램당 가격도 3천 5백원으로
양식산보다 두배나 높습니다.

◀INT▶ 안용원 어촌계장
-울진 기성리 어촌계-

특히 서울과 대구등 대도시 횟집이나
일식당에서 최근 자연산 멍게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급 물량이 모라자는 형편입니다.

울진군 기성 해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돌멍게는 년간 50여톤으로 어민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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