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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혁신도시 조성에 대해
이랬다 저랬다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중앙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없어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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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이명박 정부의 혁신도시 조성 의지에
의문 부호가 켜진 것은 지난달 초 부터 입니다.
C/G
"감사원과 국토해양부가 혁신도시 조성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지역 여론이 들끓자 며칠 뒤 장관과 총리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디.
C/G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달 22일 지역 총선
당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혁신도시 건설을
약속했었습니다.
C/G
하지만 불과 열흘만에 혁신도시 건설을
재검토할 것을 지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앙 정부 입장이 오락가락 하면서
자치단체들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INT▶김현호 단장
대구시 혁신도시 지원단장
"국토해양부에 전화해 봐도 뚜렷한 대답이 없고
그냥 관망만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들도
청사 설계 등 이전 업무는 모두 중단했습니다.
어느 기관이 민영화나 통폐합 대상이 될지
현재로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S/U]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업무는
손을 놓은채 중앙 정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지만 정부 조차도 아무런 지침을
마련하지 못한 채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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