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본부는 내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종 불교행사와 입산객이 늘 것에 대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동안
화재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도내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천 9백여 명을 투입해 사찰과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특히 경주 불국사와 김천 직지사 등
주요 사찰 22군데에는 소방차와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해 특별관리하고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문화유산 보호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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