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마산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뒤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86만원을 인출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대전과 경기, 울산 등지에서
모두 13차례에 걸쳐 1억원 정도를 강취한
혐의로 35살 권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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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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