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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도 가장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청송군이, 삼성SDI의 퇴직자 귀농마을과
대규모의 산업연수원을 유치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발전에
활로를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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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양해각서 체결
삼성SDI 귀농마을은
일단 2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이달 중 후보지를 확정해
올해 안에 이주를 완료합니다.
◀INT▶ 귀농 예정자/삼성SDI 퇴직자
"몇달동안 영농교육,주택설계 준비해 와"
삼성SDI는 사업개편으로 2년동안
2천명 이상의 퇴직자가 생겨날 예정이어서,
귀농규모는 상당할 전망입니다.
◀INT▶신정용 담당/청송군
"각종 행정 절차,기반시설 제공한다"
◀INT▶김동훈 장장/삼성SDI 부산사업장
"성공적 귀농 지원, 앞으로 투자 여부도 검토"
청송군은 삼성SDI 귀농마을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귀농자 유치에 적극 뛰어들 계획입니다.
귀농조례를 만들어 귀농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젊은 귀농인.도시 퇴직자를 위한
500세대의 뉴타운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한동수 청송군수
"인구도 늘고 농촌 활력 기대 "
청송군은 이밖에도 1일 최대 수용인원 천명,
연간 이용객 수만명이 될 대한산업보건협회의 호텔급 휴양연수시설도 유치한 상탭니다.
(S/U)대한산업보건협회 연수원이 들어설
부지입니다. 현재 토지매입이 진행중인데
내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구유입과 경기활성화,지역홍보.
청송군은 침체된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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