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복 종묘 방류 사업이 매년 이뤄져 왔지만
어민 소득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체계적인
조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어린 전복 껍질에 칩을 부착해 성장률과 어획량을 조사하는
연구가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VCR▶
1년생 참전복이 양식장마다 가득차 있습니다.
이 어린 전복의 껍질에 인식 번호가 찍힌
스텐레스 칩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식을 단 전복을 바다에 방류한 뒤
매년 다시 잡아내 성장률 조사를 3년동안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방류된 마리 수와 비교해, 성장한 뒤 다시
잡히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어민 소득과의
연관성도 밝혀낼 예정입니다.
◀INT▶박무억 팀장
-경북수산자원개발연구소-
CG)지난해 방류된 전복 종묘는 4백 60만마리,
2천년 초부터 매년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과학적인 자원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지역마다 종묘 방류 효과에 대한 편차가 크고,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많아 이번 연구에 거는 어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쏟아 부으며
양적으로만 확대돼 온 종묘 방류 사업이
과학적인 추적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어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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