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마다 그림걸기 캠페인의 하나로
봉산문화거리 11개 화랑이
권 준, 전선택, 손성완 등 젊은 작가와
원로작가 30여명의 작품 3백여점을
최고 백만원 가격에 전시 판매하는
아트 페어를 열고 있습니다.
금액을 한정했을 뿐 작품들은
적게는 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이 넘게
할인된 가격에 나와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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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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