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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10년 동안 수도권과 인근 충청권이
지방자치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균형발전과 상생이라는 지방자치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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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전국 230개 시군구의 성장발전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경기도와 충청권이 지방자치
C/G1]10년 동안 자치단체의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권 시단위의 경우 97년 100을 기준으로
성장율이 125로 가장 높았으며
충청권의 성장율도 120을 넘었습니다.
C/G2]군단위도 마찬가지로 경기권과 충청권의
성장이 20포인트를 넘어 전국 자치단체의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3]반면에 경상북도는 시단위 성장율이
116.9로 강원 전남 다음 이었으며 군단위도
116.8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C/G4]자치단체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전국 75개 시단위 비교 우위에서도
경기도의 7개 시가 10위권내에 포함된 반면
경북은 안동 영주가 30위권, 문경 상주는
6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INT▶
이도선 교수/동양대 행정학과
균형과 상생을 외치는 지방과
수도권 규제완화와 성장 제일로 치닫는
신정부와 갈등의 골이 깊이 패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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