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최근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자
도시락 제조업소와 음식점 등에
식중독 위험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문자 발송 기간은 오늘부터 9월 말까지이고
대상은 남구 지역 700여 개 음식점과
도시락제조업소 대표,
내용은 그 날의 식중독 지수와
주의 문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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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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