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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지역별로 상승폭에 큰 차이가 있고,
특히 서울보다는 지방의 물가상승률이
훨씬 가팔랐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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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1%였습니다.
[c.g/1]그런데 이 수치는 전국 38개 주요도시의
물가를 평균한 값으로, 지역별 상승폭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c.g/2]가장 높은 곳은 '강릉'입니다.
5.6%로 전국평균보다 1.5%포인트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서울보다는 무려 2%포인트 이상
격차가 납니다.
5.1%를 기록한 '구미'는, '충주'에 이어
3번째로 물가상승폭이 컸고,
'경주.안동.포항' 등 경북의 다른 도시들도
평균물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끝]
전월대비 물가상승률도
수도권 보다는 지방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c.g/3]충주와 진주는 한달만에 1%나 올랐고,
구미.경주도 0.9%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그 절반 수준인 0.5%에 머물렀고,
의정부는 0.4%에 그쳤습니다.[끝]
조사대상 도시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물가가 낮은 곳은
서울.안양등 3곳 뿐이었고,
3%대의 낮은 상승률은 서울 뿐이었습니다.
◀INT▶통계청 안동출장소
(이런 현상에 대한 분석or코멘트....)
서민경제를 짓누르는 물가상승의 압박도
서울보다는 지방에서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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