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미주지역 투자유치단이
오는 8일 미국 뉴욕에서 엑손모빌의 협력사인
캐나다 엘렉트로바야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업체는 구미 4단지에 천만달러를 투자해
리튬이온 전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또
오는 8일 뉴욕에서 열리는
경북 투자환경설명회에 참석해
구미의 산업입지 환경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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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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