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와 80년대 청년문화를 선도하고
포크음악을 널리 알린 가수들의 공연,
'2008 추억의 낭만 콘서트'가
오늘 오후 3시와 7시
인터불고 호텔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윤형주와 임수정, 임희숙과 어니언스 등
70, 80년 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 애뜻하고 따뜻한 감성의 가요들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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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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