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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시 교육감, 난 몰랐어요.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5-05 18:55:59 조회수 1

최근 교육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초등학교의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까지 나서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구 교육계의 수장인 교육감은
납득하기 힘든 해명으로 일관해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지 뭡니까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국장 전결로 사건이 처리돼서
제가 보고를 받은 건 4월 30일입니다.
당연히 알아야 될것을 지나고 보니
빠뜨린 것 같습니다. 설사 알았더라도
어떻게 할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이러면서 궁색한 해명만 늘어 놓았어요.

네~~ 오늘은 어린이 날,
평생을 안고 가야할 깊은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은 교육계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얘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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