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46회 경북도민체전은
오는 14일부터 주개최지인 영천을 비롯해
경산과 김천 경주등 모두 27개 경기장에서
24개 종목이 열려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선수 8천여명등 임원을 포함해
만여명이 참여해 열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주개최도시인 영천시는 올해 도민체전을 위해
도비 70억원을 비롯해
모두 1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경기장인 영천시민운동장의 전광판을
교체하고 성화대를 새로 만들었으며
테니스장과 궁도장도 확장했습니다.
영천시는 그동안 부정 선거때문에 얼룩진
영천시의 명예를 이번 체전을 통해 말끔히 씻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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