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건씩
고병원성 AI가 발병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폐사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다음주중이면
발병 확인도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된 뒤 지금까지 20여건의
닭이나 오리 폐사 신고가 잇따르고 있고
이 가운데 13건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최종 판정을 의뢰해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중이면 이들의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여 AI 발병 확인도 그만큼
늘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AI가 확인된 농가와 역학관련 농가의
닭과 오리 만 8천여마리를 살처분했으며
주변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재래시장의 닭 거래를 차단하고
질병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의심스러운 조짐이
보일 경우에는 즉시 행정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마을 방송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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