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내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을에서
경쟁자 없이 쉽게 당선된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가
이처럼 힘들 줄 몰랐다며 고개를 흔들었어요.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지역구에 나올려면 '코'가 참 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선거 때 나름대로
죽으라고 열심히 돌아 다녀도
유권자들은 '코빼기'도 안보인다고
워낙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이러면서
너스레를 떨었어요.
네, 그러고 보니
정치인들은 늘었다- 줄었다-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피노키오 코를 하나씩
가져야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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