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어젯 밤 9시 10분 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객 5명을 태우고
51살 옥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옥 씨와 승객,
행인 48살 황모 씨 등 8명이 다쳤고
가로수와 신호등이 부러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하던 사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무단횡단한 사람을 찾는 한편,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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