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오이 소비를 늘려 농민을 돕자는
행사가 대구 중심가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행사는 5월2일, 오늘을
오이데이와 오리데이로 정한 것에 맞춰
농협 주관으로 이뤄졌는데
중구 옛 중앙파출소 주변에서
오이와 오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의
무료시식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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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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