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대적인 동전교환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에 공급된 동전이
1조 7천억 원어치나 되고
국민 한 사람당 평균 350개의 동전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저금통이나 서랍속에 잠자고
있는 실정이어서 동전 생산에 국고가 낭비되고
있다며 이 달 한 달 동안 대대적인
동전 교환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오늘 오전 도청강당에서 범도민 동전교환운동
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도내 가정과 학교 공공기관 등으로
동전교환운동을 펴나가는 한편
읍면동 사무소 민원실에서도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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