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구지점이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대구-나가사키 노선에 150석의 전세기를
주 2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나가사키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40분 대구공항을 출발하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6시40분
대구공항에 도착합니다.
대한항공은 또 오는 7~8월 쯤
대구-오사카, 대구-후쿠오카 노선,
대구-홍콩 노선의 전세기 운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