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오늘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간의
징검다리 휴일 동안 하루 평균 교통량이
30만대로 평소에 비해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오는 3일 나들이 차량이 집중되면서
평소보다 최고 20% 이상 늘어난 32만 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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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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