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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축협이 한우를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하루 매출액이 평상시보다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한우 농가가 살아남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아 보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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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봉화축협 송현지소의
쇠고기 판매장.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맞춰
우리 한우를 평소보다 30% 정도 싸게 판매하자
손님이 크게 몰렸습니다.
◀INT▶김태선 -한우소비자-
할인 판매 첫 날인 그제 하루,
이 매장의 쇠고기 매출액은 천 6백만원.
평상시에 비해 무려 10배나 늘어났습니다.
일부 부위는 품절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이곳과 함께 할인 판매에 들어간 면단위 지소도 역시 성황을 이뤘습니다.
◀INT▶박기탁 상무 -안동봉화축협-
"축산농 사기 올려주기 위해...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한다"
이윤을 남기지 않는 이런 원가 판매가
수입 개방의 대안일 수는 없습니다.
s/u)"그러나 유통 마진을 줄여
한우의 가격 거품을 뺀다면 쇠고기 수입과
맞설수 있다는 가능성을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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