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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당선자의 구속 수감으로
경찰 수사가 일단락된 가운데
상당 기간 동안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선거 기간 제기됐던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를
비롯해 각종 현안들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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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 기간 경주를 흔들었던
금품살포 사건은 김일윤 당선자의
구속 수감으로 일단락 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기소 이후 6개월 안에
확정 판결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며
재판 결과에 따라 빠르면 10월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선거의 후유증을
상당기간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장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와
유치지역 지원사업,역사문화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를 비롯해 도청 유치까지
각종 현안이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대호 (경주시민)
더구나 금품 선거로 전국 최다 구속자수를
내면서 '제 2의 청도'라는 멍에와
함께 민심 분열의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INT▶박원은(경주시민)
◀INT▶이호춘 사무총장
(경주 YMCA)
특히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로 시작된
편 가르기가 이번 선거에서 극명하게
나타나면서 정책보다는 연고와 학연,
이해 관계로 대표되는 후보진영의 갈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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