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개구리소년 유족들은
경찰의 위법적인 수사로 피해를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
대법원까지 갔지만 최근에 패소를 했고
이 사건의 공소시효마저 2년 전에 끝나버려
절망감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개구리소년 故 우철원군의 아버지 우종우 씨,
"공소시효는 끝났다지만
우리 유족들 마음 속의 공소시효는
영원할 겁니다. 소송에서 지고
국민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지니
살아갈 낙마저 사라졌습니다."이러면서
한 맺힌 속마음을 털어 놓았어요
네~~~ 개구리 소년 사건이
미제로 남아있는 이상, 국민들이 생각하는
공소시효 역시 영원할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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