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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 전, 안동 하회마을을 그린 병풍그림이
발견됐습니다.
이 그림에는 당시 하회마을의 모습이
자세하게 묘사돼 있어
하회마을 복원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180년 전, 안동 하회마을의 모습입니다.
양진당과 충효당 등 기와집에 초가가 딸려
있습니다.
형제 바위가 솟아있는 강에 나룻배가 있고,
만송정 솔 숲 우측에는 섶다리도
놓여있습니다.
하회마을의 전경을 담은 이 그림은
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낙동강 명승 여덟 폭의 병풍 가운데 여섯번째에
들어있습니다.
◀INT▶손재완 학예사
-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
"1828년..동래정씨 누구와 풍산류씨...
화공 이의성에게 병풍 두벌 부탁 그중 하나가 국립박물관에 소장..."
안씨가 피 천석을 수확했다고 말로만
전해오던 섬들.
만송정 솔 숲에 인공적으로 만든 조그마한 산,
양진당 인근의 3층 석탑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당시 하회마을의 자료들도 발견됐습니다.
◀INT▶손재완 학예사
-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
"당시 경관과 가옥배치 풀속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
여덟 폭 병풍에는 하회마을을 비롯해
도산서원에서 예천에 이르는
낙동강 명승 8곳이 그려져 있어.
당시 낙동강 연안 지역을 고증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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