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은
대구·경북이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2 관문공항 건설 등
경제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각종 제도 개선 뿐만 아니라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정주 여건도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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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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